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위기로 당장 먹을 것이 막막하신가요? 소득 기준도, 복잡한 신청도 없이 바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지금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을 꼭 확인해보세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란?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긴급 상황에서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망입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위기로 기존 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최후의 안전매트 역할을 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과 기본 원칙
지원 대상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입니다. 별도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이용 가능하지만, 해당 시·군·구 거주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노숙인이나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에도 현장 판단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이용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지원 물품 구성과 한도
1인당 3~5개 품목, 약 2만 원 한도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쌀, 라면, 통조림, 즉석식품, 휴지, 비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됩니다.
다만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재고 상황에 따라 일부 품목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분류 | 예시 품목 |
|---|---|
| 주식·곡류 | 쌀 2kg / 즉석밥 6개입 중 택1 |
| 면·빵류 | 라면 5개입 / 식빵 1묶음 중 택1 |
| 간편식 | 참치·장조림 3개 / 즉석카레·짜장 3개 중 택1 |
| 생활용품 | 휴지 12롤 / 샴푸 / 비누 / 치약 중 택1 |
이용 방법과 절차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주민센터, 사회복지관, 푸드뱅크, 푸드마켓 등)를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첫 방문 시 간단한 개인정보 수집 후 바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용부터는 기본 상담이 진행되며, 필요 시 복지 서비스 연계가 가능합니다. 세 번째 이용부터는 복지팀 상담 이후 월 1회 이용이 가능하며, 지속 지원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운영 현황과 확대 계획
2025년 12월 기준 전국 70여 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150여 곳, 2027년에는 250여 곳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6년 5월부터는 본사업으로 본격 확대됩니다.
가까운 운영 장소는 각 지자체 또는 전국 운영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방법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전화하면 가까운 운영 장소와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어려운 분들도 전화 한 통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안내
먹는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냥드림’은 증명서보다 절박함을 먼저 살피는 제도입니다.
지금 도움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를 방문해 보세요. 당신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Q&A
Q1. 주민등록이 없어도 이용 가능한가요?
네, 현장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노숙인이나 주소지가 불분명한 분도 이용 가능합니다.
Q2.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는 신청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
중복 이용은 제한되지만, 상황에 따라 현장 상담을 통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Q3. 매달 계속 이용할 수 있나요?
기본 상담 후 지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월 1회 이용이 가능합니다.
Q4. 신청 서류가 필요한가요?
별도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